‘세심한 나’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은 후 ‘오롯이 나를 가꾸는 즐거움’ 비밀의 정원을 시작하였습니다. 평소 이유를 알 수 없는 조급함과 짜증이 있었는데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내가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, 또 어떠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었는지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영상을 보고 작성하니 좀더 편안하게 작성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저도 함께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ㅎ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^^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