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, 마음건강 중구
후기 게시판
사각사각 연필 깎는 소리를 정말 오랜만에 들었어요.
뭔가 추억에 잠기는 듯한 느낌으로 활동을 시작 할 수 있었구,
하면서도 ‘아 내가 이랬구나’ 하는 생각에 새삼 놀랐어요~
그리고, 뭔가 내가 나에게 좀 관심을 더 가져줘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~
이런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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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각사각, 연필깎는 소리 추억 돋았어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