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, 마음건강 중구
후기 게시판
요즘 영끌족으로 살아가면서 너무 마음이 힘들고 슬펐는데 세심한 나를 통해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감사합니다.
세심한나,섬세한너
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..
세심한 나~~~
세심한 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