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, 마음건강 중구
후기 게시판
활동을 하며 감정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어요.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본 적이 언제였는지?
나에게 사랑을 전합니다.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해요
행복을 가져다 주는 나무를 만들었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