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, 마음건강 중구
후기 게시판
자녀들이 다 성장하여 독립하고 나니 혼자라는 외로움이 사무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. 이렇게 활동을 하며 나의 마음을 바라보며 위로하고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인정과 지지의 마음을 전해보려고 합니다. 감사합니다.
행복을 가져다 주는 나무를 만들었어요